엄나무효능 7가지 총정리 (부작용·먹는법)
![]() |
| 엄나무효능 |
봄이면 산나물로, 여름부터는 삼계탕 재료로 자주 보이는 엄나무.
마트나 시장에서 "엄나무순" 혹은 "개두릅"이라는 이름으로도 팔리다 보니, 정확히 뭐가 뭔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엄나무의 효능과 주의사항, 그리고 헷갈리기 쉬운 엄나무순·두릅과의 차이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엄나무란?
엄나무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로부터 뿌리와 껍질을 달여 차로 마시거나, 삼계탕에 넣어 보양식으로 즐겨온 대표적인 약용 나무입니다.
봄에 돋아나는 새순은 나물로 먹는데, 이 순을 흔히 '엄나무순' 또는 '개두릅'이라 부릅니다.
1. 엄나무 vs 엄나무순 vs 두릅, 뭐가 다를까?
| 구분 | 엄나무 | 엄나무순(개두릅) | 두릅 |
|---|---|---|---|
| 부위 | 줄기·뿌리·껍질 | 봄에 돋는 새순 | 두릅나무의 새순 |
| 주요 활용 | 삼계탕, 약재, 차 | 나물, 무침 | 나물, 무침 |
| 맛 | 은은한 쌉싸름함 | 쌉쌀하고 향이 진함 | 순하고 깔끔함 |
| 나무 종류 | 엄나무 | 엄나무의 순 | 별개의 두릅나무 |
엄나무와 두릅은 같은 두릅나무과이지만 엄연히 다른 나무입니다.
다만 새순의 생김새와 쌉싸름한 맛이 비슷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향과 쓴맛이 더 강하다면 엄나무순, 상대적으로 순하고 부드럽다면 두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엄나무 효능 7가지
- 관절과 뼈 건강 관리: 예로부터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의 보양식 재료로 많이 쓰여왔습니다.
- 혈액순환 도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면역력 관리: 삼계탕에 넣어 먹는 이유 중 하나로, 기력 회복을 돕는 보양 재료로 활용됩니다.
- 간 건강 관리: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 항산화 작용: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소화 기능 도움: 쌉싸름한 맛의 나물류가 대체로 그렇듯,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 피로 회복: 보양식 재료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만큼, 기력 보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 내용은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효능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병이 있으신 분은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3. 삼계탕에 엄나무를 넣는 이유
삼계탕에 엄나무 뿌리나 껍질을 넣으면 특유의 은은한 쌉싸름함이 국물 맛을 깊게 해주고,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시장이나 한약재상에서 말린 엄나무 껍질을 구입해 삼계탕 육수에 함께 넣고 끓이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엄나무순(개두릅) 먹는 법
- 끓는 물에 데치기: 소금을 살짝 넣은 끓는 물에 30초~1분 정도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 찬물에 헹구기: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 쓴맛을 조금 빼줍니다.
- 초고추장 무침: 데친 순에 초고추장을 곁들이면 가장 대중적인 방식입니다.
- 된장 무침: 쌉싸름한 맛을 더 살리고 싶다면 된장 양념도 잘 어울립니다.
5. 섭취 시 주의할 점
- 과다 섭취 주의: 쌉싸름한 성질이 있는 만큼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시 제거: 줄기나 뿌리를 직접 채취해 사용할 경우, 날카로운 가시를 반드시 제거한 후 손질하세요.
- 임산부·수유부: 전통 약재인 만큼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지병이 있는 경우: 특정 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이라면, 상호작용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품질 확인: 시중에 유통되는 말린 엄나무 껍질은 원산지와 보관 상태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FAQ
엄나무와 두릅은 같은 나무인가요?
A. 아닙니다. 엄나무와 두릅은 같은 두릅나무과이지만 엄연히 다른 나무입니다. 다만 새순의 생김새와 쌉싸름한 맛이 비슷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향과 쓴맛이 더 강하다면 엄나무순, 상대적으로 순하고 부드럽다면 두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나무순(개두릅)은 어떻게 먹나요?
A. 소금을 살짝 넣은 끓는 물에 30초~1분 정도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 쓴맛을 조금 빼줍니다. 이후 초고추장이나 된장 양념에 무쳐 드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삼계탕에 엄나무를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삼계탕에 엄나무 뿌리나 껍질을 넣으면 특유의 은은한 쌉싸름함이 국물 맛을 깊게 해주고,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시장이나 한약재상에서 말린 엄나무 껍질을 구입해 육수에 함께 넣고 끓이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엄나무 섭취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A. 쌉싸름한 성질이 있는 만큼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기나 뿌리를 직접 채취할 경우 가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하며, 임산부·수유부나 지병으로 약을 복용 중인 경우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엄나무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관절과 뼈 건강 관리, 혈액순환 도움, 면역력 관리, 간 건강 관리, 항산화 작용, 소화 기능 도움, 피로 회복 등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엄나무는 보양식 재료부터 봄나물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전통 약용 나무입니다.
다만 엄나무·엄나무순·두릅을 혼동하지 않고 정확히 구분해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삼계탕에 한 번, 봄철 나물 반찬으로 한 번, 이번 기회에 엄나무를 제대로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 댓글